어제 가볍게 맥주한병정도 마셨는데
물2리터정도 먹고 그래도 혹시나 불면 조금이라도 나올까바
핸폰겜하면서 기다리다 바로옆에 있는 타이샵가서 마사지나 받고 가면
시간 맞겠다 하고 갔습니다 왠걸 간만에 정말 이쁘고 어린푸잉도 봤고
이런푸잉이 마사지까지 잘해서 정말 힐링이다 못해 따봉이었습니다
시간이나 떼우자고 간건데 행운이었네요 당분간 쭉갈것같습니다 ㅋㅋ
안갈떄쯤 풀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지역은 안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