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두번가봤는데 관리사도 마스크껴서
대화가 어렵고 말을해도 뭔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시스템대로만 하고 나오니 교감도 안되고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
매니저별로 케바케겠죠?
다그렇진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