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친해져서 들러붙으면 어쩌나
타국와서 고생하는거 보니 안쓰럽기도하고 그런생각들던차인데
메신저로 자꾸 신발이며 모자며 쇼핑몰에서 캡춰한거 보내네요
사달라고
정내미가 뚝...
머나먼타국에 돈벌러 온거 당연알지만 서운하네요
그동안 보여줬던건 작업인데 거기빠져서 또 호구짓한거같아 자괴감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