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무직인데 그냥 현장 나갈 일이 있어서 작업복입고 있다가
시간 5시간정도 떠서 젊은처자들있는 스웨디시마사지갔는데
눈빛이 딱 노가다꾼? 약간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냥 내 생각만일수도 있지만 그런눈빛때문인지
나도 말안붙이고 그여자도 끝까지 한마디도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