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가서도 안되는영어 뭐 바디섞여가며 많이들하시죠?
오랜만에 로드타이에서 어리고 예쁜관리사가 들어와서 깜놀
건식조금 받다가 안되는영어로 살짝살짝 물어봤는데 자기는
한국말 영어 다 못한답니다
태국말하는 한국인 몇이나 되겠어요
결국 소통이 전혀 안되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마사지만 거의다 받았죠
끝나갈무렵 태국어로아는단어 몇개 했더니 뭐가 오픈된건지
솰라 솰라 말을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한국말도 꽤 잘하고 영어로 한다는...
왜 못한다고했냐고 물어보니까 한국남자들 이리저리 말장난하면서
작업거는게 귀찮다고하네요;;; 순간 벙쩟네요....이렇게도 대응을 하는구나하고요 ㅋㅋㅋ
태국여자애도 손님 나이,몸,얼굴 보고 괜찮으면 직업 물어보고 호구조사 다 합니다
본인이 맘에 들면 옵션없이 건전마사지만 계산해도 30분정도 남기고
*******물어보고 연락처도 교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