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가성비많이 따지는편이라 1만원이라도 비싸면 갈까말까하다안가게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타이마사지갔다가 괜찮은 푸잉한테 마사지받고 나서 바로 연장했습니다
연장하고 팁까지줘서 17을 썼는데 아깝지가 않고 언제갈까 또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오늘내일 가면 너무 가오상하고 일주일있다갈까 뭐할까
로진이나 호구기질이 있는건가 아니면 너무 오랜만에 괜찮은애를 만나서 그런강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