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초롬 시간도 좀 되고 해서 미리 지명쌤 예약좀 하려고하니 쉰다는소리가 들려..
톡도 알고 있기에, 예약했더니 쉬더라 이렇게 가볍게 보냈더니
지명쌤 왈...어제 진상손님이 힘으로 터치를 하려해.. 신랑이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는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관리쌤 허리가 삐긋할정도면 대체 얼마나 진상을 부린건지.. 참
이러지좀 맙시다 남자들...
뭐다른뜻이 있음녀 그걸해주는 가게를 가던가..
안되는가게에서 양아치처럼 뭐하는건지...적당히를 하시던가...
그러다 쇠고랑들 차십니다...
이런거 성범죄인데...
저도 참 이해안가는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