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샵뜨면 꼭 가보는편입니다
오래된샵보다 신규샵들이 마인드도좋고
신규샵에 괜찮은 관리사들을 꽤 봤거든요
제 생각엔 샵오픈할때 그래도 빠방한 관리사들 놓고하는구나 이런생각에갔는데
요즘은 이 공식이 안통하네요 점점 갈곳이 없어짐..
1년 지나보면 결국 똑같아짐
첨엔 그렇게 싹싹하던 관리사도 예약좀 밀리면
지가 머라도 된냥 지가 맘에드는 손님은
서비스 잘해주고 그외 손님은
대화도 건성건성하거나
만졌다간 바로 블랙 ㅋ
아무나 막 갖다쓰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