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갈까말까하다가 타이를 갔는데 영별로 였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못하고 힘도 없고 낙낙외쳤는데도 별차이없고
그냥 스웨디시갈까 후회를 하게 됐는데
가는길에 에전에 갔던곳에 괜찮은 매니저가 있었는데
오늘 그매니저 꿈을 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지 외로운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쪽팔려서 익명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