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좋아하고 그중 아로마를 선호하는데 오래전부터 스웨특유의 므흣함의 느낌을 너무 좋아했다
스웨다닌지 이제 7,8년되가는데 점점 스웨특유의 므흣함 끈적함이 사라지고 X플방같은 느낌이 많이든다
이리저리 시간만 빨리보내려하고 낸돈에 대한 서비스를 다 못받는느낌이 많이든다
점점안가게되는것같다
다른사람 볼 용기가 안남
받아들이긴 뭘 받아 들여요?
손님을 돈벌이로 이용하는거?
지들 맘에 드는 손님하고만
잘 즐기라는 선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