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11만원을 지불하는데도 너무 밋밋한데가 많은것같네요
태국마사지샵에서 아로마나 받을껄 그랬나
요즘들어서 자주가지도 않는 스웨디시를 갔는데 너무 밋밋해서
너무 밋밋하다했더니 자기는 옵션이 없다고합니다
그러더니 용돈이라도 좀 주면 딥해진다합니다
앞뒤가 안맞는소리를,,,,
세배하면 준다했더니 정색아닌정색을 하더니 남은시간은 어깨에 그냥 손만대고 있고
고양이 꾹꾹이만 받고 왔습니다 ㅜㅜ
이런관리사는 좀 없어져야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