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은편임에도 불구하고 30분만에 사정없이 뜯습니다
고무장갑 낀채로 하기에 므흣함이런거 1도 없는데
빠르고 잘뜯긴하네요
비명을 질러도 계속 뜯습니다 ㅜㅜ
한가지아쉬운점이라면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기만 하고 마사지샵에서 트리트먼트 이런거 해주는데도 있던데
여긴 소독이나 약을 발라준건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몇일간 운동도 못하고 더워죽겠는데 샤워도 못하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