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저들있는 스웨디시 솔직히 뭐있습니까..
그냥 말장난치러 가는거지...
그러다 운좋으면 횡재하는거고..
태국관리사인데 스웨디시란 코스가 있어서 받아봤더니..
이건 뭐 대화가 안되니 말장난은 통하지도 않고
좀만 움찔해도 손가락 피는...
손가락접었더니 그냥 시간내내 졸면서 안쪽 허벅지만 스담스담하면서 끝...
옆방 웃음소리들으니 아........ 맞는사람이 또 잊구나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