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에서만 하다 왁싱샵도 가보려고 네이버 이리저리뒤짐
주변에 연락처로 ㄱㄱ
첫번재 두번째전화한곳 예약마감
세번째전화한곳 전화안받음
네번재전화한곳 가능하다고함 알겠다고하고 인터넷 뒤적뒤적
인스타도 있고 얼굴도 이쁘고해서 방문
내가 본 인스타에 처자는 없음
왔으니 그냥 받음
털은 잘뽑으나 친밀감 친절함 이런거 1도 없고
아픈거 배려도 없고, 당연 므흣한거?이런것도 없음
끝나고나니 가는거 인사도 하는둥마는둥
손님이 많아서 이러나
별거도 아닌 1-2개월만 배워도 할수 있는 털뽑는걸로 천만원씩 버는김치녀들 살기좋은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