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말고 스포츠마사지받으러갔다가 오랜경력의 아주머니께 스웨를 받고나온뒤로 이번주에 3번째 갔고
오늘도 생각이 납니다 건전한 마사지인데 시원하고 므흣하고 마사지시간내내 감미롭네요
손길을 잊을수가 없어서 또갈까 고민중ㅎ 질릴때쯤 공개하겠습니다 ㅎ
그연세쯤되면 거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