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쪽 에이스들 봤는데3명 봤습니다
예얍도 있고해서 제가 시간맞춰서 어렵게 접견했는데
별거 없네요 3분다 재방생각 안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대가 컸던거가네요
진정한 힐링은 암 생각없이 간거에서나오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