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친구와 저녁먹고 한잔 하고 친구손에 이끌려 간 타이샵
외국인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아 땡기진않았습니다
마사지만받고 나가자 생각에 누웠는데
애가 텐션이 무지좋네요
혼자 얘끼하고 까르르터지고 제등뒤에 누워서 웃고
그담부턴 그냥 옆에 누워서 파파고로 대화하면서 놀고 나왔는데
의외로 즐달한 느낌입니다
마인드 아주좋고 소통이 너무 잘되네요
몇번더 보고 풀어보도록하겠습니다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