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웨디시 감.. 지명녀가 갑자기 사라진후 우울하서 한동안 안감
그래도 나름 오랜만에 가니까 안가본데 가봄 외로우니까 나름꾸미고 가고싶엇음 난 조금 겉모습보고 사람 판단함 그래서 나도 남이볼때 나의 첫겉모릅 보고 날 판단한다 생각한다는 주위임 그래서 나름 편한룩에 좋은옷입고 향수도 착착뿌림
나름 이름잇는 좋은시계도 차고 악세사리도함
근데 ㅇㅅ 샵임.. 근데 일부러 시계와 악세사리 안빼고 마사지받음 근데 *** 20분전에 갑자기 ******* 를 들어오더니 **도 해줌 나름 여기저기
갑자기 볼에 뽀뽀를 나한테 계속함 너무 나도 외로운 나머지 그냥 쳐다봣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하더라… 그래도 어엿 가끔 다니면서 또 이런관리사ㅜ첨이네.. 진짜 설렛다 … 안아주면서 **들어오는대…
안산 .. 기다려라 담주에 또간다..
나진짜 설렛자나 ㅇㅅ이라지만..마사지도완벽하고 .. 마인드도..왜그러냐 애가..나 연애하는 기분들엇잖아 진짜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