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경기에 돈내가면서 눈치보고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한데
그런것도 아닌것같고
지명녀보러갔는데 본인 피곤하다고 좀만 자자고...
추근덕대니 좀만 자자고...
옆에서자는거 냅두고 핸드폰 보고 왔어요
그만봐야될때가 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