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교감파는 힐링을 느끼기 참으로 어려운 현실
일반적으로 스웨디시가 달아오른다음 손님이 수위든 진상이든 옵션이든 제시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입장하자마자 대놓고 관리사들이 얘기하니 흥미가 영 떨어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