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에 오래된 샵에서 근무했던 .. 이름도 가물가물 혜x
그때는 선택의 폭도 넓고 나이도 30대에 들이대는 배포도있었고
분위기파악못하고 들이대는건 아니었구요
10번은 봤는데 마지막쯤에 장난식으로 진상짓 계쏙하면 블랙한다고
웃어넘기며 그냥 다른관리사로 넘어갔는데
계속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은 관리사네요
어딘가에서 관리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