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께 근사하게 한잔 얻어먹고 술값이 너무 비싸게나와서
마사지나 받고 가자 마사지는 내가 쏘겠다하고 갔는데
극내상이셨습니다 ㅠㅠ
두명분이라 돈이 꽤 나갔는데 좋은 소리 못들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