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같은놈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저기 많이 가봤고, 여자를 안만나본것도 아닌데
자주가던 타이샵 관리사하고 무지친하게 되다가..
정말 맘이 계속갑니다..
몇일있으면 돌아간다는데 정말 심난합니다.
그렇다고 붙잡을수도 없고,
참 .... 내가 생각해도 한심한데...
제어가 안되니 정말 답답합니다.
힘내세요.
모두가 다 그렇진않지만,
어린 태국관리사들 남자 꼬시는데 정말 선수입니다.
그들이 먹고사는길이 그거거든요..
안좋게 표현해서 남자등에 빨대꼽고사는거??
님도 거기에 낚이신듯...
태국여자들 보통이 남자앞에서 힘든척
외로운척,아픈척, 없는척등등
동정사지만...
실제 속마음은 안그런애들이 태반입니다.
거기에 절대 현혹되지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네요.
돈을 쓰냐 안쓰냐 차이에따라 진짜 마음인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좋아하면 돈이 없어서 어떻게해서든 만들어서 씁니다.
하지만 자긴 돈이 없다 등등으로 돈을 안쓰면 그건
대부분이 남자를 홀리기위한 수작이라고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