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서 자리잡은 친구때문에 2주정도 머물고 왔었는데
매일 클럽가서 여자애 데리고 놀고 흥청망청 2주 보내고나니
여자봐도 감흥이 없습니다 ㅋㅋ
젤크게 와닿았던건 동남아 물가 장난아님다
서울 유흥가에서 노는거나 동남아에서 노는거나 별반 차이 안느껴질정도로
돈을 흥청망청 쓰고 왔네요
비싸서 당분간이든 앞으로든 별로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