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받고 있는데 밖이 너무 소란스럽고 쌍욕이 난무해서
5분정도는 그냥 참다가 계속 이어져서 나가서 들어보니
손이 타이60분 아로마90분 총 150분을 예약했는데
관리사가 15분정도 일찍 나가서 싸움이 난거더라구요
제가 나가서 듣기시작했을땐 이미 한 5분 ~10분정도 됬고
사장님이 그시간쯤 전액 환불을 해준다고 하고 돈도 받았는데
그뒤로도 한 20여분을 진상 피우고 소리지르고 경찰으 부르네 마네하는통에
마사지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나왔는데 원칙적으로 관리사 잘못이 맞지만
저렇게 30여분을 하는건 손이 개진상같은데 여러분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