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하게 서혜부 잘해주시는 지명초건샘 한분 계신데
*****가 공식적으로 없는 초건 표방 업장인데다, 샘도 선 잘지키시는 분이라 천국경험하면서도 끝날때쯤 너무 아쉬워서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갔을때는 좀 오랫동안 못하고가서
많이 쌓이고(?) 민감한상태였는데
샘도 지난번보다 더 느낌있게 관리해주시니까
서혜부받는도중 극치감이 극에달하더라구요
그래서 실수할거같다고 멈춰달라고 얘기했더니
대답없이 씨익 미소지으지면서 하던 마사지의 속도를 높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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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험했던 모든 끝중에서 가장 극한으로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 기계적인 움직임이 아닌
순수하게 기분이 좋게만들기위해 마사지를 받다가 자연스럽게 극한에 도달한 느낌?
다녀온지 하루밖에안됐는데 또가고싶어서 죽겄네요ㅎㅎ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