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갔는데 들어갈때 옆방손님이 관리사가 교체되더구요
손님 약간 술김 있고 사장인지 실장한테 머라하구요
사장이 관리사 교체해준다고 조용히 마사지만 받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지? 닥치고 마사지 받고 꺼지라는건가?
이런생각했는데, 전후사정을 모르기에 암생각안하고
옆방으로 들어갔는데...
30분간을 시끄럽게 아주크게 떠들더군요
제가 너무 집중이 안되서 사장한테 얘기했더니 잠시 조용하더니 다시
시작....진짜 한마디하면 싸움날까 조용히 있었는데
진짜 그새끼 때문에 최악의 마사지가되었네요...
매너는 좀 지키면서 받으시길...
방음 저따구로한 업체도 문제
10분을 받아도 편안하게 받는게 좋으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