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보니 매니아층도 두텁고 샵도
엄청나게 많은것같습니다
제가 다녀온느낌이니 태클은 달나라가서 거시고
비용은 60분에 8만원이었습니다
시설..
그냥 제가 종종 가던 업소들과 비슷합니다
오피였고 아기자기한느낌 다른건 배드만 있을뿐
관리사..
스웨디시는 거의 한국관리사라고합니다
와꾸는 준수한편에 속했습니다
마사지
60분 받았는데... 뭐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라 말안하고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생각들더군요 이게 뭐한는거지???
시원하지도 않고 아무런 느낌도 없고
마사지가 어느정도 되니.. 끝?? 이러면서 샤워하랍니다
원래 이런거냐 물으니... 원래 그렇답니다...
나오면서 바로 제가 가던다른업종을 살펴보면서
나오는 제자신을 발견했고 여길왜가지??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저만이런생각들어요?
도대체 어떤이유에서 가는지 갸우뚱합니다
갠취향이 있어서 안맞는사람한테는 그런기분들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업종도 안맞는사람한테는 진짜 별로인겁니다
제각각 자기취향에 맞는곳찾아서 가시는되는거죠
마사지가 시원하거나 다른뭔가 있거나 하는이유인데
다른뭔가를 제가 잘 모르겠어서요
가시는분들의 그게 뭔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