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참고참다가 한번 다녀왔는데안가는게 날뻔했네요관리사가 헛기침한거에도 그냥 놀라게 되네요혹시 코로나는 아닌지 자꾸 생각하다보니까마사지 시원한것도 모르겠고 갔다오니 영찝찝하네요.ㅜㅜ
90분 끊었다가 60분만에 나와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천식;;;;
미리말을 해줬으면 받는내내 전전긍긍안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