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이라 뭐 있는줄 알고 갔는데마사지도아닌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왔다리갔다리하다가 끝!이게 뭐냐고 하니까 슈얼이라나? 호구된 기분...그리하여 한참후에 다른곳을갔는데 똑같은건물이라찝찝했는데 그때봤던 처자가 떡하니...이름바꿨더라구요 에효죄송합니다 하고 나왔네요
너무 쉽게생각하네요
디 조심해야함
가성비 나오고 괜찮은샵 찾기 하늘의 별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