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이름을 딱히 밝히진않겠습니다 강서쪽 지역입니다
그관리사가 문제이지 샵까지 욕을 처먹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물론 첫방때 갔을때는 괜찮았기도했구요
일단 총평은 관리사 와꾸하 마사지중 나이대30초 마인드 최하
처음얼굴보고 실망했지만 그냥 온김에 받자하고 받았네요
마사지는 스웨디시 느낌 어느정도 살리긴합니다만 그리 므흣하진않고해서
중정도 줍니다. 마사지는 나쁘진않았거든요
마사지후반쯤 장난을 좀 쳤는데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제기준 심한 장난도 아니었거든요 분위기가 그리 나쁘지않았구요
마지막 시간 20분쯤 남았을때? 갑자기 자기가 페이스를 잃은것처럼
내가 장난치는바람에 마사지페이스를 잃었다, 마사지할 기분이 아니다
이러면서 시간보더니 2만원자기사비로 돌려줄테니 끝내자는겁니다.
그것도 서로 기분나쁜상태가 아니라 약간은 웃음상태?
제가 그렇게 느꼈는진 모르겠지만 그때부턴 이단 제기분이 팍...
알겠다하고 샤워하고 오니 테이블위에 2만원 딱....
현타가 아주... 이런경우도 있네요 증말...
와꾸괜찮은애들이 이러면 이쁜애들 얼굴값한다고하지만 이건 뭐... 휴...
여지껏 수천번 다녔지만 블랙1번 정도걸려봤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거에 차이가 있을순 있지만
말장난 좀 친거 외엔 없었거든요...ㅜㅜㅜ
명절전 기분만 잡쳤네요..
그사람한테는 심한거일수도 있죠
반성해야겠네요 ㅋ
지가 나가라그러는게 정상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