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해도 주3,4회 다니고
이것저것 다 다녀보고
이제는 달에 1,2회 정도로 다니고있는데요
다니본 경험이 있기에 호구짓은 안하는데
오늘하구 왔네요
타이녀가 마사지 잘하고 말도 이쁘게하고
얼굴 몸매 괜찮았어요
팁요구에 평소같으면 절대안주고 안받는데
오늘 특이하게도 땡겨서 먼저줬네요
주고나서부터는 이것도 안되 저것도 안되..
너무 별로라 감흥이 없어서 그만해라
팁다시돌려줘라 했더니 안된다네요
이걸실랑이 하다가 왔는데
나오고나니 현타가 현타가.. 뭐하고 왔는지 참
병신짓거리하고왔네요...
미리 서비스 수위 제안하고 주시는게..
전원래 서비스 좋아하지도 않고 거의 받지도 않는데...
긍데 이번에 어케 먼저 돈을 줬는데
전혀 터치를 못하게 하길래 짱나서 발기도 안되고 걍 돈 반정도 줘라하니까
안된다 ... 이런거 실랑이했는데 개현타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