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다니다 보니내상당하기 일수고마사지제대로 하는곳 없는 찾기가 매일이죠곰곰히 생각해보면 스파에 있는 호텔마사지받으면진짜 시원합니다그런데 왜 안가게되지 생각해보니 너무 정해져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마사지받고나서 뭔가 일이 일어날수도있을것같은샵을찾게되는 기대.. 이게 내상에 지름길이란걸 알게되었네요ㅜㅜ
이런분들은 열쇠방을 가시면될것같은데
왜 마사지를 다니시는지..
더희박한확률을 일부러 찾으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