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샵 찾아서 이번이 두번 째 방문인데
주중에 갔을 때는 확실히 한국 관리사인건 맞는거 같고 (딱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느낌상)
주말에 갔을 때는 생김새는 한국인인데 말도 어느정도 애교있게 하는거 같은데 뭔가 진짜 살짝살짝 어눌한게
안 숨겨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많은건 아는데 베트남 애들도 있나요?
그리고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서비스 팁 계좌이체 해줘야 하는데 자기한테 보내면 안되고 실장한테 보내라고
하니까 더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베트남애들도 마사지샵에 종종있따고 들었어요
다만 한국인이아니면 가격이 좀더 저렴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