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갔다가 비는시간에 잠깐쉴겸
1시간에 3만원건식받았는데
날잡고갈땐 제대로된 애를 못봤는데
오늘 압좋은애 만나서 시원하게 정말 잘받았네요
3부르는거 필요없다고했는데 끝까지마사지잘해서 5천원 팁까지주고 나왔네요
전얼마전에 태국마사지애가 마사지 졸라게 못해서 그냥 등이나 계속 밟으라고 시켰던 기억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