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너무 좋아해서 아주아주 많이 받아봤고 관리사랑도 유대관대 잘 쌓을수 있을것같은데 실상은 좀 다르겠죠 그전부터 생각하긴했는데 오히려 지금같은 어려운시기에하면 더 배우는것도많고 시간지나면 잘되지않을까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소리말고 조언듣고 싶네요 경험자나 실장님들에 조언이면 더 깊이 새겨듣을준비되어있어요
손님으로 가니깐 유대관계가 쌓이는거죠 ;; 기존 유흥사업 하던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곳이 지금 마사지업입니다
탕치기 진상 의료법 광수대 지역서 단속등등 손님으로만 가면 안보이는것들이죠
그리고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시설은 낙후해져서 손님들은 더 안갑니다
그리고 지금 아가씨수급이 얼마나 힘든대요 갯수 안나와도 내가 잘해주면 샵에 붙어있겠지?
어림도 없습니다 ㅋㅋㅋ 아가씨보다 샵이 더 많은데 누가 붙어있나요
하루 이틀만 해봐도 그 샵 견적나와서
초창기에 열면 일 할 사람이 없어서 가게 하루종일 쉴겁니다
기존 샵들 글 보면 열어두기만 하면 월 오백씩 그냥 버는 샵들인데
그걸 누가 팔겠습니까? 많이 어리숙하신거 같습니다
탕치기 진상 의료법 광수대 지역서 단속등등 손님으로만 가면 안보이는것들이죠
그리고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시설은 낙후해져서 손님들은 더 안갑니다
그리고 지금 아가씨수급이 얼마나 힘든대요 갯수 안나와도 내가 잘해주면 샵에 붙어있겠지?
어림도 없습니다 ㅋㅋㅋ 아가씨보다 샵이 더 많은데 누가 붙어있나요
하루 이틀만 해봐도 그 샵 견적나와서
초창기에 열면 일 할 사람이 없어서 가게 하루종일 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