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샵갔다가 마사지나 수위외에
대화가 잘통하는 관리쌤을 만났는데
이후로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보다보니 정들고 좀더 친해지고 싶은마음이
조금씩 생겼고 관리쌤도 그렇지않을까해서
밖에서 밥이나 먹자 사주겠다 했더니
페이얘기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뒤통수 한대 맞으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