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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2018-08-07 |
안양 마사지받으러 갔다가 간만에 짜증이 좀 났네요...43
가족끼리 안양유원지 갔따가 안쪽에 생긴 마사지샵이 있어서 다음에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가본곳입니다. 예약하고 샵으로 올라가니 등치좀 있는 사장님이 계산받으시네요계산하면서 옆에 보니.. 술판이....벌어져있는걸 보고뭔가 좀 느낌이 싸했습니다.이런저런 분위기 보고 나갈까도 생각했는데,그냥 받아봤습니다. 바닥을 좋아해서 바닥없냐물어보니.. 있는데, 지금은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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