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서울 강서에서 날렸던 oo쌤
하루에 12시간 근무중 전타임이 오전에 마감되는썜이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었죠..
그떄그리웠는데
주말새벽에 간 타이마사지에 한국인 아로마 코스가 있어서 받았는데
이쌤이 여기있네요
그것도 훨씬 저렴한 샵에서, 완전 극초건 아로마테라피로요
아직 나이도 30대인데 신기할따름입니다
얘기만 30분하고 30분마사지받고 나왔는데
마사지를 잘하셔서 다시갈것같긴한데
너무 극초건으로 하셔서 에전하고는 또 다른느낌이네요
마인드는 닫혀있는거겠죠?
그래서 극초건에 있는거겠죠?
제 주변도 그런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