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주머니사정이 얇아져서 3만원짜리타이샵몇번갔는데엣날엔 젊은애들도 자주보이고 그랬는데이제는 제가 싸워도 질것같은 분들이나할머니들밖에 안계시네요간속 젊은 타이관리사들하고 노가리까는것도재미있었을적이있었는데.. 아쉽네요
마사지나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지역이 어디신진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지역은 평촌 엄지손, 평촌뉴힐링, 일산애플
관리사가 좀 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