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제이테라피] 하루 두번 달려봤습니다.

오전에 하은관리사님한테 관리를 받았어요 들어오실때 이목구비가 뚜렷하셔서 강렬한 이미지가있고 목소리도 살짝 보이시하시네요 외모는 중간정도되시고

몸매는 좋으시네요 관리경력이 많이없으시다하셔서 오전할인과 NF할인을 중복으로 받아서 그냥 받기는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느낌도 좋았고 향도좋았고 나중에는 보이시한 목소리에 바쪘던거같아요 관리하실때 아직은 초보티가있지만 중간중간에 긴장의 끈을 놓을때쯤이면 훅 훅 들어오는 손길 설레게 만드는 손길을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후면 30분 전면30분을 부탁드려서 그렇게 해주셨는데 뭐랄까 경력자와 초보의 차이는 관리시간외 느낌은 그렇게 크지않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며 60분 관리를 끝내고 집으로 향했어요 저녁에 친구들과 소주한잔하는도중 어디선가 보이시한 목소리가 제 귀를 스치며 드는생각이 하은관리사님 생각이 문뜩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예약 전화를 했더니 하은관리사님은 예약이 풀로 찼으며 유라 관리사님이 계시다 하여 예약하였습니다 유라관리사님이 등장하실때 주목해야할부분 의상입니다.저는 의상을 늦게봐서 아쉬웠는데 참 잘어울리며 의상이 아 뭐라설명하기힘든게 갈라지고 암튼 공간이 참 많은 관리복이예요 옷이 잘어울리며 섹시하다 못해 야하다고이야기를 드렸더니 어쩔수없다며 찢어지고 파이고이렇게 야한게 관리하기 편한옷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역시 경력을 무시못하네요 이유는 저는 모르겠지만

유라 관리사님은 배려가 많으신 관리사님이고요 파격적은 옷을 입으셨고 왠만한거는 다 맞춰주시고 스킬이 너무 많아서 저는 90분에 30분더 연장했어요

힘들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스킬을 다보고싶은 욕심에 연장했는데 아깝지않더라고요 절대 후회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