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테라피] 러블리하고 예쁘고 귀엽고 혼자다하시는 진주쌤 ㅎㅎ

어느덧 장마도 시작되고 날씨도 많이 후덥지근 해진 여름이 찾아왔네요 ㅎㅎ

다들 휴가 준비중이시고 할텐데 저도 드디어 회사에서 휴가받고 ㅎㅎ여유있게 야간에 놀러온 유테라피

문열고 들어서자마자 너무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늘 그랬듯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좋은 추천과 깨끗하게 시설 유지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유테라피에 한결같이 손님이 많이 찾는이유중 하나가 실장님들 같다는 말에 저또한 공감합니다

들어서면서부터 뭔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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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 염탐하다 드디어 만나뵙게된 진주쌤!! 

항상 실장님들의 추천과 후기가 왜이리 좋은가 싶었는데 받아보니 이해가되네요

초면이지만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약간의 장난끼섞인 대화로 긴장감 풀어주시고

진주쌤만의 관리가 시작되는데 압이들어가는 부분은 정말로 콕콕찝어 시원하게 해주시고

간질간질 부드럽게 들어오는 감성관리 부분은 감히 야간에이스가 괜히 된게 아니다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네요 ..

아담하신체구에 오목조목 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하는 얼굴 보기만해도 피로가 다풀려버리네요 ㅋ

진주쌤만의 스킬!! 죽여줍니다 무더운 여름 이런게 진짜 휴가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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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끝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한동안 비도 많이오고 날씨도 무지 덥고 할텐데 유테라피 실장님들 관리사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시간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남은시간동안 자주들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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