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늘여기테라피 ➜ 소라] 정말 오랜만에 나오신 소라쌤 보려고 아침부터 예약했습니다 ~

오랜만에 나오시는데도 인기가 엄청 많으시네요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수준이라.. 겨우 예약했네요

여전히 아름다운미모를 유지하고 계셔서 원석인줄 알았네요 변함없는 외모가 넘사벽이라 

20대 답게 풋풋함이 살아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마사지도 정성껏해주시는데 편안하고 아늑한느낌을 받았어요

집중하시는 모습도 엄청 귀엽더라고요 허벅지랑 종아리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정말 다시 태어난 것 처럼 개운하더라고요 온 몸의 노폐물이 싹 다 씻겨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하마터면 마사지받다가 잠들뻔했네요 받는동안 괜찮냐 어디 더 받고싶은곳 있냐 물어보면서 해주시는데 

ㅅㅂㅅ도 아주 좋더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배려가 넘치셔서 더 좋았습니다 ~

진짜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예약하고싶을정도로 다풀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