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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에서 보기 드문 깔끔한 시설인 것 같아서 샤워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실장님이 챙겨주신 음료수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딱 붙는 나시끈 미니원피스를 입은 루아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예쁜외모에 슬림하고 귀엽네요
옆집 여동생 분위기랄까요
한숨 고르고 베드에 누워 관리를 시작하는 루아 관리사를 힐끔힐끔 보는데 허리라인이 좋더라고요
건식은 하지 않고 습식을 바로 하는데
부드럽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잔잔한 므흣함을 느끼고 싶으신 시체족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정보 | 최근 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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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2024-05-18 |
설렁탕먹다가 생각나서 방문10
설렁탕 저리가라 진국 지린다 그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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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2024-05-13 |
캘리쌤 또 올게요14
머리색이 바그레 해진것이 제 얼굴을 표현한것 같네요머리색 너무 잘어울려서 또 보러가야겠네요 관리 잘받고 갑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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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2024-04-29 |
너무 시원하네요16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연장해서 보고나왔네요아주 마사지 기가막히게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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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2024-04-18 |
실장 추천으로 만나봤습니다.10
글래머하시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관리를 하시네요정말 다음에 또 만나뵙고 싶은 분이었습니다.자주 실장추천 받을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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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2024-04-17 |
사장님때문에 가는 가게, 관리도 좋은데 친절해서 더 좋…12
사장님때문에 가는 가게, 관리도 좋은데 친절해서 더 좋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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