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송파건마, 프라이빗한 오로라 스웨디시에서의 힐링 후기
본문내용
요즘 제 하루가 진짜 똑같이 흘러갑니다. 눈 뜨면 이미 피곤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해요
알람 끄고 바로 일어나질 못하고 이불 안에서 한참 현실을 부정하다가 겨우 몸 일으켜서
출근 준비를 하는덷 이미 어깨가 내려앉은 느낌이에요
출근해서 모니터 앞에 앉아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짖나가죠.
문제는 그 시간만큼 몸이 그대로 굳어버린다는 거에요
어깨는 점점 말려들어가고, 목은 조금씩 굳어져가면서 돌릴때마다 신경쓰이고 허리는 펴고
싶은데 구부정하게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정도는 다들 겪는거지 라며 스스로 합리화를 시켜보다가 너무 안 쉬워서 그런가 하고 휴가를
내고 집에서 하루종일 쉬어봤는데 몸이 똑같길래 안되겠다 싶었어요.
그날 밤 인터넷 서치를 열심히하면서 송파건마를 찾아봤는데 오로라스웨디시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어요
잠실 쪽이 나름 저의 나와바리라며 많이 다녔었는데 제대로 된 송파건마샵을 알아보거나 가본
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 한 곳을 알아두고 직접 가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로라스웨디시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인 방이동 쪽은 회사 끝나고 이동하기도
편하고 맛집도 많은 곳이라 혼자 움직이기 부담 없는 지역이었어요
괜히 멀리 갈 필요없이 제 생활 동선 안에서 해결하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습니다.
마사지가이드 사이트를 통해 샵 내부 사진들을 보는데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스파샵 느낌처럼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게 멋있더라고요.
송파 오로라스웨디시를 선택하고 건물 4층응로 올라가 문을 열었을때, 가장 먼저 저를 맞이한건
눈이 정화되는 듯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였어요. 여기에 세련된 골드 포인트가 곳곳에 들어서 있어서
그런지 마치 호텔 스파에 온것처럼 굉장히 고급스럽고 화사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와 똑같이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깨끗한 송파건마샵이었어요
룸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가서 탈의 후 자리에 누워 있는 순간 굉장히 차분하면서 따뜻한 손길로 압을
주는게 아니라 제 몸 상태를 보면서 천천히 흐름을 만들어가는 관리사님을 보면서 아..오늘은 좀
내려놓고 푹 쉬었다 가자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등 쪽의 묵직함이 서서히 풀리고, 허리 쪽 긴장이 내려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니까 여기 오기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받는 동안 불필요한 대화 없이 제 상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배려해주시는 관리사님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갈 즈음엔 처음 들어올 때와는 몸 상태가 상반되게 분명하게 달라졌어요.
깨끗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이런 마사지를 받으니 대접받는 느낌으로 관리를 제대로 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나 몸의 피로도가 많이 쌓여서 몸이 무거운 분들중에 진정한 힐링을
원하시는 분이있다면 송파건마 오로라스웨디시를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